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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 & 약속된 왕 다윗 성경에서 오직 그에게만 사용된 이름 다윗 사울이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 않은 삶을 살고 그 이후 하나님은 사울을 버려 새로운 자를 왕으로 세우실 계획을 하신다. 그것이 바로 다윗이다. 사울은 신체가 건장하고 외형상 손색이 없는 인물이었으나 영적인 결함으로 인해 철저히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에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고 다윗을 왕의 자리에 앉히시기로 한다. 사무엘은 하나님이 명을 따라 베들레헴 있는 다윗의 아버지 집으로 찾아간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중 하나를 차기 왕으로 예비하셨다고 해서 아들 중 한 명에게 기름 부으러 간 것이다. 그의 아들들은 외모가 출중하여 왕의 모습으로 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세는 사무엘에게 그 외모나 신장을 보지 말고 중심을 보라고 하였다. .. 2022. 10. 19.
왕이 없는 시대 사사들 사사들의 시대 여호수아가 죽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위대한 일들을 경험 안 사람들이 모두 죽은 뒤에 남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였다. 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원주민들이 섬기던 신과 우상들을 믿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런 일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일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적국의 침탈로 곤경에 빠져 하나님을 부르짖으면서 사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적국의 손에서 구해내게 하셨다 . 그것이 바로 사사시대인 것이다. 사사를 통해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구해주시는 일은 반복이었다. 그것이 바로 사사시대인 것이다. 최초의 사사는 옷니엘이며 유일한 여자 사사는 드보라이며, 기드온 입다 삼손이 있다. 두려움과 치밀함의 사사 기드온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숭배에 빠지는 죄악에 빠졌다. 이스라엘 사람들.. 2022. 10. 19.
여호수아 모세의 보좌관이자 후계자 & 민족지도자로서의 여호수아 성장과정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사람이다. 애굽에서 태어났으며, 힘들게 노예생활을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며, 민족해방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살았을 것이다. 그가 살던 시대에는 우상숭배가 널리 퍼져있었고,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들어와 산지 400년이나 되었다. 여호수아가 훌륭한 신앙인이자 민족 지도자로 성장한 것을 보면 그의 부모들은 조상들이 섬겨오던 그들의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한 사람들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회 문화적으로 우상숭배가 만연했던 시기에 하나님의 신앙을 제대로 가르치는 분명한 지도자가 없는 시기에 부모의 강한 영향력 없이는 그런 신앙인이 나오기 상상할 수 었었기 때문이다. 모세의 보좌관 모세는 그를 불러 사람들을 택해 나.. 2022. 10. 18.
가인과 아벨 에녹 노아 욥 인류 최소의 순교자이며 살인자 아담과 하와는 아들을 나았다. 가인과 아벨. 딸도 있을 것 같으나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다. 맏아들은 가인이고 두째아들은 아벨이다. 가인은 땅에서 수확한 곡물과 과일을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고, 아벨은 자기가 기른 양의 첫 새끼를 드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을 기쁘게 받으시고 가인의 제물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아벨이 더 나은 제사를 더 진심으로 믿음으로 드린 것 같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 밖으로 나타난 행위보다 우리의 마음 갖음을 보신다는 것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가인은 자기의 제물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지 않고 동생의 제물만 받아주는것에 분도하고 얼굴 표정이 어두워졌다. 자기 잘못을 생각해보기 전에 질투를 하고 다른 곳에서 찾았다. 가인은 하나님의 권면의 .. 2022. 10. 17.
지도자 모세 & 실수하는 모세 & 모세의 주변사람들 (지도자 모세) 모세는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갖은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종이였다. 환상이나 꿈을 통해 말씀하지 않고 늘 대면하여 직접 말씀을 하셨다, 성경에 가장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말씀들 듣고 아뢰었던 사람이다, 하나님은 마치 자기 친구와 이야기를 한 것같이 그를 대면하였다. 그의 성품에 대해 성경은 온유한 것이 다른 이 보다 높다라고 한다, 그는 비방을 들어도 맞대응하지 않고 백성들이 불평하고 원망해도 앞에서 엎드릴 만큼 겸손 한자이다. 아론과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었을 때에는 분노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돌판을 던져 깨뜨리고 신광야 가데스에서 사람들이 물을 원망할 때 하나님의 명에 어긋나는 반석을 지팡이로 두 번치는 실수를 범하기는 했지만 쉽게 화를 내고 분노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엎드린 사람이.. 202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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